벨기에 한국 대사관 문화원

 

 

서로 다른 문화를 마주하는 공간은 경직된 분위기보다,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유연함이 우선입니다.
우리는 벨기에 한국 문화원을 채우면서 한국적인 단정함과 유럽의 건축적 감각이 섞이는 접점을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책장과 테이블을 포함한 기물들은 불필요한 장식 대신 실용적인 구조를 취하여, 방문객들이 지식의 깊이에 온전히 몰입하도록 돕습니다.
나무의 따뜻한 질감과 간결한 라인이 만드는 공간의 균형은 시간이 흐를수록 익숙해지며, 마치 이 건물의 일부였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습니다.
우리는 이 가구들이 문화적 교류가 일어나는 모든 순간 속에서,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감동을 발견하게 하는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08. 4층 (용문빌딩)

경기 (공장)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백옥대로 489번길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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